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시티즌/2017년/K리그 챌린지 (문단 편집) === 21R VS [[아산 무궁화]] (홈, 1:1 무) === ||<-3><:>[[파일:K리그 챌린지(2013~2017) 로고(가로형).svg|height=50]][br]'''{{{#0055a4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1R[br]2017년 7월 15일 (토요일) 19:00}}}'''|| ||<-3><:>'''{{{#ffffff [[대전월드컵경기장|{{{#ffffff 대전월드컵경기장}}}]] ([[대전광역시|{{{#ffffff 대전}}}]])}}}'''|| ||<-3><:>'''{{{#ffffff 주심 : 임정수}}}'''|| ||<-3><:>'''{{{#ffffff 관중 : 2,167명}}}'''|| ||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41e42 5%, #972841 5%, #972841 95%, #041e42 95%)" [[파일:대전 시티즌 20주년 기념로고.svg|height=100]]}}}||<|2><:>'''{{{+5 {{{#0055a4 1 : 1}}}}}}'''||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top, #005cb9 15%, #fff 15%, #fff 17%, #005cb9 17%, #005cb9 30%, #fff 30%, #fff 34%, #005cb9 34%, #005cb9 44%, #fff 44%, #fff 50%, #005cb9 50%, #005cb9 58%, #fff 58%, #fff 66%, #005cb9 66%, #005cb9 72%, #fff 72%, #fff 82%)" [[아산 무궁화|[[파일:아산 무궁화 FC 엠블럼.svg|height=100]]]]}}}|| ||<:>'''{{{#ffffff 대전 시티즌}}}'''||<:>'''{{{#005cb9 아산 무궁화}}}'''|| ||<:>'''13' [[브루누 칸타녜지|브루노]]'''||<:>[[파일:득점 아이콘.svg|height=20]]||<:>'''77' [[남준재]]''' || ||<-3><:>'''[[https://www.kleague.com/match.do?year=2017&leagueId=2&gameId=101&meetSeq=2&startTabNum=1|{{{#0055a4 경기 기록}}}]] {{{#0055a4 '''|'''}}} [[https://www.kleague.com/video_view.do?seq=835&category=highlight|{{{#0055a4 경기 하이라이트}}}]]'''|| ||<-3><:>'''{{{#ffffff Man of the Match: [[레반 셴겔리아|레반]]}}}'''|| ---- * 경기 전 ---- * 경기 내용 및 평가 >'''뛰어! 뛰어! 시티즌!'''[* 아산전 경기 종료 후 선수단 버스 앞에서 일부 팬들이 이렇기 외쳤다.] [[7월 15일]] [[아산 무궁화]]와의 홈경기 역시 '''이영익의 감독으로서 한계를 그대로 볼 수 있었던 경기'''였다. 대전은 [[황인범]]과 [[박재우(1995)|박재우]]가 빠진 가운데 전반 초반 브루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, 이후 소극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감과 동시에 때에 맞지 않는 선수 교체 등으로 난항을 겪다가 결국 후반 막판 [[남준재]]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. 문제는 실점 직후 '''미드필더인 신학영을 빼고 수비수인 [[장원석]]을 투입하는 어이없는 용병술'''을 보였고, 결국 1:1로 비기며, 리그 최하위 탈출은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고, 이영익 감독의 이런 어이없는 용병술에 많은 대전팬들이 야유를 날리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